내 친구가 요즘 부쩍 예뻐진 이유

관리자1
2022-09-15
조회수 672





(아래는 희스토리가 운영하는 독서스터디 '희라클'이 스터디방에 올려주신 글

전문을 동의하에 가져온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문득 카페에 혼자 앉아있는데

갑자기 내가 너무 좋아지는거에요

그냥 내가 막 사랑스러웠어요. 근데 이런 기분이 처음이에요.

30년만에'



요즘 이 동생을 볼때마다

왜 이렇게 예뻐졌냐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는데

역시나

자신을 예뻐하니 다른사람도 이 친구를 볼때 예뻐보였던 거다.


그러면서 하는 말.


'언니도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귀기울여 휩쓸리지말라'

고 했다.


'그냥 이런 나라도 참 좋다 나라도 나를 아껴주자라는 마인드로 살아보라'

고 했다.



그리고 어제

희라클 모임을 통해서

자존감관련 이야기들을 크루분들이 해주셨다.


나는 상대방을 위해 배려를 잘한다.

그리고 나는 상대방들에게 얻는 칭찬을 좋아한다.

그러니까 나의 배려는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자 칭찬받고자 그랬것 같다..


이제는 나를 위해서 살고 싶다.

다른사람의 인정이 아닌 나 스스로에게 인정하며 살고 싶다.

타인의 행동이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더라도

그저..그랬구나해서 끝내기


그저 나는 나이고 나로서 존재하기.

이제 나도 나를 돌봐줘야겠다.


이 대화가 오늘 나는

참 든든하고 행복했다.









(희스토리 돌아옴^^)





성형보다 무서운 건.



나는, 대학생 때부터 눈코입이나 이목구비 자체가 절대 이쁘고 못생긴 걸 구분짓는 

절대적 기준이 아니란 걸 알고 있었다. 왜냐면 주변을 보면 알 수 있으니까.


'분명히 다 이쁜데 왜 매력이 덜할까..?'

혹은

'눈도 크지 않고 코도 높지 않은데, 정말이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친구야'


책도, 글도, 경험도, 수입도, 인간관계도 모두 다 지금보다는 미성숙하던 그당시에

내가 내린 결론은 '마음이 얼마나 선한가'였다:)

지독한 '권선징악'론자인 희스토리는(^^) 선한사람의 승리를 믿어왔다.ㅎㅎ

물론 지금도 그 맘에 큰 변화는 없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은 얼굴부터 그 심술이 보인다. 

그래서 못된(?) 사람은 밉지도 않다. 그만큼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하기에..


그런데 '권선징악'보다 더한 것을 배웠다.


최근들어 대학생때 보다는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게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기운'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마 20대 중반부터는 서서히 자리를 잡는듯 하다.

 나의 기운은 내가 알 수 없지만, 타인의 기운은 잘 느껴진다. 돈을 많이 벌어도, 수많은 팬이 있어도, 

한강뷰 저택에 살아도, 멋진 차를 끌고 다녀도, 그들이 소유한 그것들 자체보다는 

그것들을 이루기까지 그들이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해주고 '믿어'주었는지가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당신은 진심으로 스스로의 성공을 믿고 있는가?"

"진정으로 스스로에게 예쁘다고 해주고 있는가?"



자기자신을 믿고, 세상에서 스스로를 1등으로 사랑해주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잘되는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예뻐죽겠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은 같이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면 스스로를 사랑함이 느껴진다.


스스로가 자신의 1호팬인 사람들의 그 기운은 <예쁜>얼굴로 드러난다.


<예쁜>얼굴을 가진 사람은, 웃는 것도 보기좋고 자연스럽다.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주변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선물하고 성장과 번영의 기운을 그대로 전달해준다. 

놀랍지 않은가? 100만원 200만원 들여 성형하는 것보다 

거울보고 '너 참 예쁘다'라고 말해주는 게 더 효과가 좋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오늘부터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이 얼마나 이뻐지려나~!

기대된다.


끄-읕.


나와 당신의 삶이 모두 '기적'이기를♡

Make your life miracle.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