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월1000 버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

관리자1
2023-03-10
조회수 365




월1000...

참 오그라들고 쓰기 싫은 단어이지만, 한 때 나의 목표이기도 했고, 구독자 분들에게 설레는 단어일 수 있기에 제목으로 설정해보았다.


제목의 정답은 무조건 하나다.


독서


'뭐하자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나가기를 누른다면, 올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힘들 수 있다. 독서를 싫어하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룬 사람이 진심으로 하는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2020년, 나는 머리에 세상사는 지식은 텅빈 채 백수로 한 해를 시작했지만, 그 해의 마무리는 아직까지 내 인생 최고였다. 머리로 상상하던 일을 현실로, 꽤나 단기간에 만들어낸 해였기 때문이다. (모두가 꼭 느껴봤으면 하는 감정... 성취감)


물론 그때 나는 후회 없을만큼 최선을 다했다.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노력을 했고, 하기 싫은 일도 참 많이했다.


그러나...


밤을 새지는 않았다.

모든 인간관계를 끊지도 않았다.

모멸감 느끼는 거절을 경험하지도 않았다.

큰 실패를 하지도 않았다.

불행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해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어둡고 혹독한 터널을 지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너는 대학원까지 나왔으니 돌아갈 곳이 있었겠지...'


돌아갈 곳이 있다는 사실은, '여유로움'은 줄지 몰라도 '행복함'을 주지는 못한다.


학교공부를 끝내고 사업을 도전하면서 나는 다양한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흙수저 출신, 명문대 출신, 나와 비슷한 배경, 클리쉐 같아도 반지하에서 시작한 사람들, 그 외에도 여기에 적을 수 없을만큼 더욱 다양한 시기를 보내온 사람이 많다. 그 분들을 보자면 대개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터널 조차 즐겁게 해낸것 같다.







이유가 뭘까?


반드시 '터널의 끝이 있다'는 확신과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 믿음은 그럼 어디서 올까?


  1. 독서

  2. 나보다 잘난 사람들 말듣기. (고집.....멈춰!)


이 2개만 한다면, 지금이 아무리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고 느껴져도 언제가 찾아올 이 노력의 끝이 보인다. 책을 읽지 않으니 이 길의 끝을 보지 못하고,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할지 모르니까 맨날 같은 노력, 그리고 같은 결과, 남들의 조언이 들어오면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귀 차단을 반복한다. 그리고 다시 원래하던 노력 재시작...


내가 원하는 목표를 작게나마 이루고 크게 바뀐 가치관이 있다.


'기분 나쁘면 내가 진거다.

그러니 곧싫어도 기분 나쁜 조언에 귀 기울이자'


1) 독서를 통해 방법을 획득하고

2) 내가 롤모델 삼는 사람들이 강의, 책, 유튜브에서 하는 말을 듣는다면

->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듣고싶은 조언만 새기면 안된다. 내가 지금 '하고 있지 않은' 일을 적용해야 한다. 이미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미라클모닝>을 읽는다고 달라질 건 없다. 그 책에서 내가 하고 있지 않은 일에 밑줄을 그어보자.


'일찍 일어나서 명상을 해라'

만약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오는데 나는 하고 있지 않다면?

해야한다.


이런 독서는 힘들어도 끝까지 터널을 걷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힘이 된다.

터널을 짧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그건 내가 얼마나 '실행'하느냐에 달렸을 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렇게 쉬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마치 지금이 성공으로 가는 혹독한 과정인냥

'힘들다'

''피곤하다'

'스트레스 받는다'

'걱정된다' 표현할 때는 많이 안타깝다.


당신이 성공으로 가는 그 길에 뼈를 깎는 고통과 살을 애리는 상처는, 웬만하면 없을 것이다. 이별로 인한 상처, 가족과의 갈등, 스키 타다가 넘어져서 난 골절이 훨씬 아플지도...


당신이 걱정하는 상처는 '실패'에서는 잘 오지 않는다. 스스로 잘해내지 못했다는 후회스러움에서 온다.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할 때 말이다.


나는 부모님이 사업을 하지는 않으셨다. 사업하는 친구도 친척도 선배도후배도 그냥 아무도 없었다. '돈 버는 법'에 대해서는 0살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나는 친구도 덜 만났고, 사랑하는 가족과도 덜 만나기 위해 자취를 했다. 불금 즐기는 건 다른나라 이야기처럼 지냇고, 새벽5시에 일어나서 평소보다 잠도 줄일 때도 있었다. 웹사이트 만드는 기간에는 밥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를 정도로 일에 집중했었지만, 그 과정이 진심으로 설레고 행복했다. 그당시 유튜브에도 다 담았는데 다시보면 울컥할 정도로 무언가에 미쳤던 것 같다.



갓생 브이로그




하기싫을 일을 할 때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정말로 그 일들이 다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린아이가 먹기 싫은 우유를 억지로 먹는 것과는 다르다.

키 큰 멋진 언니가 '우유 먹으면 너도 클거야'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듣고 나도 그 언니처럼 멋지게 키가 크고 싶어서 우유를 먹는 것. 딱 그거였다.


그러니, 이 글을 여기까지 읽고 있는 분들이라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아무거나 읽지말고 여러분이 되고싶은 '그 사람'이 추천한 책을 읽으면 된다. 혹은 '그 사람'이 책 읽지 말고 다른 걸 하라고 했으면 그거라도 꼭 해라.


듣고 싶지 않은 말, 눈살이 찌푸려지는 말일수록 더욱 해보아라.

그것이 해결책인 경우가 참 많았다. 나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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