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왔을 때 가면 좋은 장소

관리자1
2022-10-12
조회수 515





안녕하세요 희스토리입니다:)

오늘도 솔직한 저의 글을 적어나가봅니다.










제게 많이 해주시는 질문 중




‘희스토리님은 번아웃이 오면

어떻게 극복하세요?’





오늘은 이 '번아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번아웃이 왜 오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최근 본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보고 느낀게 많아 인스타 글도 남겼을 정도로 좋아하는 채널이고 영상이랍니다.

영상 보러가기




감명받아 인스타그램에 남긴 '번아웃'관련 글을 요기.

인스타 보러가기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서




‘희스토리님은 번아웃이 오면

어떻게 극복하세요?’





저의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번아웃이 올 때면, 자기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서 번아웃이 올때마다 가보세요!!’



그럼 장소는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이건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지만, 제가 최근에 모교를 방문하고 난 후 또 번아웃을 극복하게 되면서 그 장소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바로 ‘과거’가 담겨있다는 거예요.


모교에 다녀온 희스토리





제가 4년간 다녔던 학교캠퍼스를 산책하니까 옛생각도 많이나고, 다시 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알수없는 열정이 피어오르더라구요. '예전의 나' '과거의 나' '어린시절의 나'를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도 옛학교, 옛집, 옛 추억의 장소를 찾아서 가보세요.


'옛'이 중요합니다.


번아웃이라는 건 사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린 결과일 수 있어요. 너무 잘하려다 보면 번아웃이 올 때가 있구요. 그건 아마도, 계속해서 내가 ‘미래’만 보고 달렸기 때문은 아닐까요?


만약 여러분에게 번아웃이 왔다면 ‘과거’와 ‘현재’의 행복이 나에게로 들어올 공간을 남겨주는 것도 좋을 거예요.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 '공략집'을 만들어 나가면서 성공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사업가 '자청'이 예전부터 유튜브, 블로그, 책 등에서 강조했던 개념이기도 하죠. “공략집”


마치 인생을 게임처럼 생각하고, 역경이나 어려움을 맞닦드릴 때마다 그걸 해결하는 아이템들을 하나씩 획득해가면서 다음 단계를 깨나가는 거죠. 레벨업도 하구요. 이 개념만 익히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재밌어지는지 몰라요^^


인생이 게임이 되니니까요!!










다시 돌아가서, 요즘같이 환절기, 가을, 선선한 날씨는 번아웃이 찾아오기 좋은 시기랍니다. 내가 다녔던 학교, 어릴 적 갔던 놀이터, 가장 좋았던 여행지, 추억이 담긴 장소들.. 내가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 천천히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거예요.


경주마처럼 무얼 위해 달리는지도 모르게 다른사람의 배팅상대가 되지말고, 명확한 꼭지점이 어딘지를 두눈으로 또렷하게 보면서 달려야 넘어지지 않다는 점♥










Make your life mriacle!!

나도 당신도 '기적'같은 삶을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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