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스토리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5Bq_naFZ0CGhSbEkFsx7EQ
https://youtu.be/EFdMYnG6X58
(아래로 갈수록 팩폭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용
내맴알져?🫶🏻)
오늘은 '열심히 살아도 똑같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 채널에 성실함과 꾸준함이 많이 담긴 영상이
주로 올라가다 보니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가끔 dm으로 '희스토리님은 최종목표가 뭔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저는 갑자기 어떠한 계기로 '열심히 살아야지'
변화된 건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뭐든 주어지면 '열심히는' 하는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시키는 건 잘하는 스타일 뭔지알져..!)

고등학생때까지는 그래도 '대학'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학교에서 주니까
'내가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야'
이런 문장설정이 쉽게 되었는데,
성인이 되고나니까
(정확히는 '대학'이라는 목표달성 이후에)
'무엇'을 위해서 달려야 하는지
그 의미를 잃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3때는 성인이 되면 하고싶은 게 참 많았는데,
막상 대학생이 된 이후로
예전에 학교책상위해서 소중하게 적어놨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자
노력한 기억은 많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졸업 후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의 2년이 제가 앞으로의 평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해준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되었답니다.

대학원시절 풋풋(?) 희스토리
그 전까지는 '열심히 사는 방법'은 알았지만
열심히 살아서 '삶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몰랐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학교졸업 후 저는
"목표"라는 걸 정하고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어요.
(아래는 대학원 졸업 후, 저의 심정을 기록했던 영상.. 추억 새록새록)
https://youtu.be/XiXTvtKij3k
놀랍게도 크든 작든 목표라는 게 있으니 열심히 사는 것의 '성과'라는 것이 나타났고, (많은 스토리가 생략되었지만) 지금의 희스토리가 탄생되었답니다.
(생략된 스토리 중 하나)
https://youtu.be/lhvLWvuLjPE
'그럼 목표를 정하라는 거냐?'라는 생각이 드시겠지요.
물론 목표를 정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목표가 아니라
바로 "우선순위"입니다.
.
.
.
누구나 목표는 추상적이게나마 있고
하고싶은 것도 마음 속에는 다 있어요!
(부자가 되고싶다. 성공하고 싶다. 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싶다. 인정을 받고 싶다. 유명해지고 싶다. 퇴사를 하고 싶다. 사업을 도전해보고 싶다...등등)
하지만
그걸 막상 현실로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우선순위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회사일도, 가족관계도, 연애도, 새로 도전해보고 싶은 사업도, 유튜브도
다 하고싶은 일 중 하나일 거예요.
하지만!
모든게 하고싶다고 모든 걸 한꺼번에 할 수는 없어요.
그걸 인정해야 해요.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그 '열심히'가
'이것저것 열심히'는 아닐지
'아무생각 없는 열심히'는 아닐지
'목적지 없는 달리기'는 아닐지
생각해보세요!
'결국에는 모두 다 이루리!'
라는 마음을 갖되
반드시 순서를 정하고
무얼 먼저시작할지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는다면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일 수 밖에 없어요.
감나무에 달려있는 감을 따먹고 싶다면,
1번) 감의 높이를 잰다
2번) 주변에 길이가 비슷한 나뭇가지를 찾는다
3번) 나뭇가지를 들어서 감을 맞춘다
4번) 안되면 돌을 던져본다
5번) 그것도 안되면 사다리를 구매한다
등등 구체적인 순서가 있어야지
감나무의 감을 따먹겠다고
매일아침 그 나무앞에서 가서 주변만 뱅뱅 돈다고
감이 내 것이 되지는 않거든요.
우연히 감 하나가 썩어서 바닥에 떨어지는 행운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런 행운을 바라며 삶이 바뀌기를 바랄거라면,
로또를 사는거랑 다를게 뭘까요?
무얼 하고 싶은지 우선순위를 정하면
목표도 더욱 명확해질 거고
그 목표가 더 선명해지면 여러분의
"비전"이될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 잘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답니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 투자가들이 신생기업에 투자를 할때 재무제표나 영업이익 보다도 대표의 비전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고 해요. 대표가 가진 비전이 성공과 직결된다는 의미겠죠?)
"마지막 TIPS"
매일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왜 내인생은 그대로일까?
고민되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당장 다이어리를 꺼내서 올해 버킷리스트를 다시 펼쳐보세요.
너무 많다면 5개 이내로 줄여보세요.
그리고 그것의 우선순위를 1번2번3번으로 적어서 순위를 매겨보세요.
무엇이 가장 올해 나에게 중요한 목표인지..
그리고 매일 그 목표를 생각하며 아침에 일어나고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일상생활 속에서도 짬이 나거나 비는 시간이 있다면 그 목표를 기억해보세요.
그것이 여러분 삶의 우선순위가 되는순간!
여러분의 모든 '열심히'는 그 목표를 향하게 될 거예요.
.
.
.
.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방향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속도' 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속도 전에 방향이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방향을 설정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면
속도가 늦어도 지치지 않을 거예요.
잘못 설정한 방향으로 전속력으로 달린다 한들, 오히려 더 목적지에서 멀어지더라구요.
(희스토리 추천 우선순위 설정하는 법)
https://youtu.be/fxkid5dthm8
자! 이제 희스토리의 목표를 이야기해볼까요?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이야기해드릴게요:)
TO BE CONTINUED..!
안녕하세요 희스토리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5Bq_naFZ0CGhSbEkFsx7EQ
https://youtu.be/EFdMYnG6X58
(아래로 갈수록 팩폭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용
내맴알져?🫶🏻)
오늘은 '열심히 살아도 똑같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 채널에 성실함과 꾸준함이 많이 담긴 영상이
주로 올라가다 보니
희스토리는 뭘 위해서 열심히 사는걸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가끔 dm으로 '희스토리님은 최종목표가 뭔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저는 갑자기 어떠한 계기로 '열심히 살아야지'
변화된 건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뭐든 주어지면 '열심히는' 하는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시키는 건 잘하는 스타일 뭔지알져..!)
고등학생때까지는 그래도 '대학'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학교에서 주니까
'내가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야'
이런 문장설정이 쉽게 되었는데,
성인이 되고나니까
(정확히는 '대학'이라는 목표달성 이후에)
'무엇'을 위해서 달려야 하는지
그 의미를 잃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3때는 성인이 되면 하고싶은 게 참 많았는데,
막상 대학생이 된 이후로
예전에 학교책상위해서 소중하게 적어놨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자
노력한 기억은 많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졸업 후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의 2년이 제가 앞으로의 평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해준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되었답니다.
그 전까지는 '열심히 사는 방법'은 알았지만
열심히 살아서 '삶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몰랐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학교졸업 후 저는
"목표"라는 걸 정하고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어요.
(아래는 대학원 졸업 후, 저의 심정을 기록했던 영상.. 추억 새록새록)
https://youtu.be/XiXTvtKij3k
놀랍게도 크든 작든 목표라는 게 있으니 열심히 사는 것의 '성과'라는 것이 나타났고, (많은 스토리가 생략되었지만) 지금의 희스토리가 탄생되었답니다.
(생략된 스토리 중 하나)
https://youtu.be/lhvLWvuLjPE
'그럼 목표를 정하라는 거냐?'라는 생각이 드시겠지요.
물론 목표를 정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목표가 아니라
바로 "우선순위"입니다.
.
.
.
누구나 목표는 추상적이게나마 있고
하고싶은 것도 마음 속에는 다 있어요!
(부자가 되고싶다. 성공하고 싶다. 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싶다. 인정을 받고 싶다. 유명해지고 싶다. 퇴사를 하고 싶다. 사업을 도전해보고 싶다...등등)
하지만
그걸 막상 현실로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우선순위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회사일도, 가족관계도, 연애도, 새로 도전해보고 싶은 사업도, 유튜브도
다 하고싶은 일 중 하나일 거예요.
하지만!
모든게 하고싶다고 모든 걸 한꺼번에 할 수는 없어요.
그걸 인정해야 해요.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그 '열심히'가
'이것저것 열심히'는 아닐지
'아무생각 없는 열심히'는 아닐지
'목적지 없는 달리기'는 아닐지
생각해보세요!
'결국에는 모두 다 이루리!'
라는 마음을 갖되
반드시 순서를 정하고
무얼 먼저시작할지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는다면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일 수 밖에 없어요.
감나무에 달려있는 감을 따먹고 싶다면,
1번) 감의 높이를 잰다
2번) 주변에 길이가 비슷한 나뭇가지를 찾는다
3번) 나뭇가지를 들어서 감을 맞춘다
4번) 안되면 돌을 던져본다
5번) 그것도 안되면 사다리를 구매한다
등등 구체적인 순서가 있어야지
감나무의 감을 따먹겠다고
매일아침 그 나무앞에서 가서 주변만 뱅뱅 돈다고
감이 내 것이 되지는 않거든요.
우연히 감 하나가 썩어서 바닥에 떨어지는 행운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런 행운을 바라며 삶이 바뀌기를 바랄거라면,
로또를 사는거랑 다를게 뭘까요?
무얼 하고 싶은지 우선순위를 정하면
목표도 더욱 명확해질 거고
그 목표가 더 선명해지면 여러분의
"비전"이될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 잘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답니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 투자가들이 신생기업에 투자를 할때 재무제표나 영업이익 보다도 대표의 비전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고 해요. 대표가 가진 비전이 성공과 직결된다는 의미겠죠?)
"마지막 TIPS"
매일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왜 내인생은 그대로일까?
고민되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당장 다이어리를 꺼내서 올해 버킷리스트를 다시 펼쳐보세요.
너무 많다면 5개 이내로 줄여보세요.
그리고 그것의 우선순위를 1번2번3번으로 적어서 순위를 매겨보세요.
무엇이 가장 올해 나에게 중요한 목표인지..
그리고 매일 그 목표를 생각하며 아침에 일어나고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일상생활 속에서도 짬이 나거나 비는 시간이 있다면 그 목표를 기억해보세요.
그것이 여러분 삶의 우선순위가 되는순간!
여러분의 모든 '열심히'는 그 목표를 향하게 될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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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방향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속도' 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속도 전에 방향이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방향을 설정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면
속도가 늦어도 지치지 않을 거예요.
잘못 설정한 방향으로 전속력으로 달린다 한들, 오히려 더 목적지에서 멀어지더라구요.
(희스토리 추천 우선순위 설정하는 법)
https://youtu.be/fxkid5dthm8
자! 이제 희스토리의 목표를 이야기해볼까요?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이야기해드릴게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