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스토리입니다.
저는 대학 때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아동가족학을 졸업했어요.
귀여운 아이들 지나가는 것만 봐도 심장을 부여잡는 저는..💘
어린이 유튜브채널을 즐겨보는데요.
그 중 아이들이 상품성(?)없이 있는그대로 보여지는 채널 중 하나가 ODG채널이 아닐까 싶어요.
https://youtube.com/c/ODGkids
‘나는 수학이 싫어’ 라고 하면 보통
‘그래? 나는 수학 좋아하는데’
아니면 ‘나도 수학 싫어하는데’
전 이런 대답이 연상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된 아이의 대답에 순간적으로 중요한 걸 느꼈답니다.
어른이 되며 커가면서 내가 ‘못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자주 하는 것 같아요.
‘해보니까 힘들더라’
‘이 일은 나랑 안맞아’
‘못하겠다’
…
이것이 아이들과 다르게 우리가 ‘뭐가 되고싶어?’ ‘뭐를 좋아해?’라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닐까요🤔
비록 아이들처럼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겠지만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수는 있는 거니까요💪🏼
여러분은 어떤 것에 ‘집중’하며 살고 있나요?
그것으로 직업을 삼고
수익화를 하고
팬을 모으고
사업화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희스토리입니다.
저는 대학 때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아동가족학을 졸업했어요.
귀여운 아이들 지나가는 것만 봐도 심장을 부여잡는 저는..💘
어린이 유튜브채널을 즐겨보는데요.
그 중 아이들이 상품성(?)없이 있는그대로 보여지는 채널 중 하나가 ODG채널이 아닐까 싶어요.
https://youtube.com/c/ODGkids
instagram@odg.studio
(너무 재밌슴🫶🏻)
최근에 본 ODG채널의 영상에서 한 연예인과 아이가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었어요.
👩🏻연예인: 나는 수학이 싫어.
👧🏻어린이: 그렇구나! 나는 미술시간이 좋은데.
‘나는 수학이 싫어’ 라고 하면 보통
‘그래? 나는 수학 좋아하는데’
아니면 ‘나도 수학 싫어하는데’
전 이런 대답이 연상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된 아이의 대답에 순간적으로 중요한 걸 느꼈답니다.
어른이 되며 커가면서 내가 ‘못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자주 하는 것 같아요.
‘해보니까 힘들더라’
‘이 일은 나랑 안맞아’
‘못하겠다’
…
이것이 아이들과 다르게 우리가 ‘뭐가 되고싶어?’ ‘뭐를 좋아해?’라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닐까요🤔
비록 아이들처럼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겠지만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수는 있는 거니까요💪🏼
여러분은 어떤 것에 ‘집중’하며 살고 있나요?
그것으로 직업을 삼고
수익화를 하고
팬을 모으고
사업화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