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생각

관리자1
2022-09-15
조회수 312


(예~전에 쓰기 시작한 글인데, 이제야 완성했네요^^)






안녕하세요 희스토리입니다:)


저는 졸업 후 피팅모델, 영어강사, 쇼핑몰, 렌탈스튜디오 등 여러 일들을 도전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왔어요. 

현재는 그 경험들을 공유하며 온라인 자기계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희모닝’ 모집중

https://heestoryworld.com/shop_view/?idx=77




‘희스터디’를 런칭한지 2년 후인 2022.6

오프라인 커뮤니티 확장을 결심했답니다.








오프라인 확장을 결심한 이유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사실 저는 어릴 때부터 소심하고 자기색이 강하지 않은 사람이었어요. 

그런 저의 성격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끔 용기를 낼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코로나가 확산되고, 온라인 사업이 더 유행하기 시작할 때 제 적성에 너무 잘맞았던 것도 비슷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욕망과, 막상 나서기는 두려운 성격이 공존하는 저에게, 온라인 상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었답니다.


유튜브를 통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저를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은 참 즐거웠어요.


주변 사업가 지인들이 '오프라인 확장은 안해?'라고 물어봐도 처음에는 '온라인이 나랑 잘맞아'하고 잘하는 것만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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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우연히 동갑내기 사업가 친구(영가미)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참여한 후,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오프라인에서 또다른 시너지와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한 거죠.



제가 참여했던 소셜모임 '달리보라' 


https://daribora.com/




❤️희스토리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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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7984ME)





"오프라인..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크루들에게 의미있는 일인 것은 분명하니까

일단 해봐야 겠다!"






그렇게 6월 런칭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희어로'


https://heestoryworld.com/shop_view/?idx=86








'희어로'(heero)를 만들다





오프라인 성장모임 '희어로'를 만들고 창단멤버를 스카웃 했습니다. 평소 저의 스터디를 오래도록 참여해주신 구독자 분들 중에서

"사업"

"성장"

"자기계발"

"경제적 자유"

등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먼저 제안을 드렸어요.


그렇게 모임 창단멤버 6명.




1차모임을 준비하면서 '어떤 공간에서 모여야 건설적인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을까?'(오프라인 모임은 공간도 진짜 중요함)

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찰나, 한 북클럽에서 친해진 동갑 친구 지영이(@dahajiyoung)를 통해서 소셜다이닝 레스토랑 대표님을 소개받았습니다.


1번에 딱 1팀만 수용하는 레스토랑에서 3시간가량 식사를 하며 정해진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스토리를 담는 레스토랑' '피델리오' 김원상 대표님.

(원상님도 94년생 동갑!!)


피델리오 화상회의



대표님과 화상회의를 하면서 어떻게 1차모임을 구성하면 좋을까 미팅을 진행했었는데, 회의를 하면서 대표님의 '일에 대한 사랑'과 비전에 감동을 받아버린거죠... 가격생각도 안하고 바로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다음주 희어로 크루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는 사람들






이날 '희어로'모임은 영상으로 담았어요.

https://youtu.be/Ck7WP9COmcs





다 끝나고, 제가 느낀 것은 피델리오 대표님과 제가 사실은 같은 사업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거였어요. 

요식업, 커뮤니티사업으로 서로 다른 분야의 사업을 하지만, 비슷한 사람들을 연결시켜주고 공간을 마련하고 

그들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거기에 '스토리'를 얹어주는 역할이요.


제가 가끔 듣는 말 중 가장 기분좋은 말이 '희정이는 일을 참 즐겁게 하는 것 같아'인데요. 

제가 그 느낌을 원상대표님께 똑같이 받았답니다. 누군가가 내가 일하는 모습을 볼 때도 이런 모습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는 사람들




피델리오 대표님은 요리사출신도 유학을 다녀오지도 않았습니다. 원래는 '남의집'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본인의 원룸자취방에 사람들을 초대해서 코스요리를 대접하는 일로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작은 자취방에 요리를 맛보러 사람들이 온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정부지원금을 받아서 투자를 받으며 자본금없이 첫 레스토랑을 열게 되었는데 그게 지금의 '피델리오'라고 해요.


피델리오는 작은 레스토랑으로, 원상대표님의 자취방과 구조를 똑같이 해두었다고 해요. 주방위치, 식탁, 빔프로젝터까지 모두 그대로 집과 재현했고 침대만 없는 자취방이라고 해요. 신기방기..!


그렇게 와인설명하실 때, 음식서빙할 때, 중간중간 우리모임 이야기를 들으며 같이 대화를 얹어주실 때 등등 모두 '일'이 아닌 '꿈'을 펼치는 느낌이었어요.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 중 요즘 번아웃이나 일에 대한 감사함이 줄었다고 생각드는 분이 있다면, 여기를 가보세요. 그날 반성 확 됩니다 ㅎㅎ








사업의 목적은 '돈'이고 '돈'이어야 유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과 '과정'에는 그 사업가의 '꿈'이 담겨있죠.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어떤 사람들을 고객으로 삼고 싶은지, 그 고객을 어떻게 변화시켜주고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지...


그것은 모두 사업가의 '꿈'이자 '비전'이랍니다.


따라서 그 과정이 행복한 사업은 결과도 행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똑같이 돈을 벌어도 행복하지 않은 부자가 있고, 행복한 부자가 있습니다. 행복한 부자는 '혼자 잘되는' 사업, '직원이 부품인' 사업이 아니라 본인의 확고한 비전의 길을 따라 '좋아하는 일'로 달려가는 사람일 거예요.


그런 부자들은 더욱 베풀고, 기부를 하고, 조건없이 도와주고, 그래서 더욱 존경을 받는 거겠죠.


여러분은 어떤 일로 부자가 되고 싶나요?

그 일을 충분히 좋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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