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이어 9월에도 희라클 26기에 함께 하였습니다....

김예은
2023-09-01
8월에 이어 9월에도 희라클 26기에 함께 하였습니다. 점점 오전에 계획, 감사일기 쓰는 게 익숙해지고, 독서와 글쓰기도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희라클의 묘미는 오프라인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달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이 함께 하여 인사이트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뿜뿜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도 남겨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colorfullife0325/22319385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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