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서 회원 한명, 한명의 인증과 기록을 세심히 살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원래 3월은 좀 쉬려고 했는데 희스터디 신청기간인 1~5일만 쉬었는데도 습관이 확 틀어짐을 느껴서 최소한의 유지장치로 막판에 희트니스를 신청한 건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참여 인원이 많으면 많을대로 열정이 배가 되고, 소수일 때면 세심한 소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주 3회 인증이 처음 시작할 땐 엄청 버거웠는데 1월부터 3달째 하다보니 이제는 당연해졌어요.
나중엔 희트니스도 오프라인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가면 좋겠네요.
원래 3월은 좀 쉬려고 했는데 희스터디 신청기간인 1~5일만 쉬었는데도 습관이 확 틀어짐을 느껴서 최소한의 유지장치로 막판에 희트니스를 신청한 건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참여 인원이 많으면 많을대로 열정이 배가 되고, 소수일 때면 세심한 소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주 3회 인증이 처음 시작할 땐 엄청 버거웠는데 1월부터 3달째 하다보니 이제는 당연해졌어요.
나중엔 희트니스도 오프라인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