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뜨거운 여름 8월, 놀러가서 더위를 식히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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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여름 8월, 놀러가서 더위를 식히는 것보다...
희스트리와 함께해서 가능했다.
아침일찍 출근하게 되면서 미라클모닝은 이제 못할 줄 알았는데 잠깐이라도 짬을 내서 독서를 하고 일기를 쓰고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니 에너지가 더 쏟아나는 하루 하루 였다. 몸이 지쳐도 마음이 즐거우니 하루 하루 힘든 느낌이 별로 안들었다.
이번 달은 군자 그린라운지 공유오피스에서 프리랜서분들과 함께 공부하니 새롭고, 재미있게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희스토리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워크샵을 열여주셔서 독서모임. 희어로모임도 참석해서 많은 도전과 에너지를 얻었다.
확실이 나혼자보다 함께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니 더 성장하는 느낌이 들고 지치지도 않았다.
희스토리 공간은 자기계발 하는데에 정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