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희모닝에 참여했어요. 작년 9월을 끝으로...

[옵션] 기상할 시간 (5 / 6 / 6:30 / 7 / 8 / 9시 중 택1) : 7시 / 블로그 후기 참여 여부( O, X 로 답변) : O / 1개
정말 오랜만에 희모닝에 참여했어요. 작년 9월을 끝으로 그동안 짧게 2주 스터디, 다른 스터디도 참여했었는데요. 돌아돌아 희모닝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온 이유는 기상 시간에 맞춰 일어나는 것 외에도 뇌를 깨울 수 있는 추가 액션(타임랩스/운동인증)이 있다는 점에서 내 계획에 맞춰 다른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또 혼자가 아닌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통해 함께하고 있고, 작은 성취가 그날의 기분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줍니다. 그 작은 성취가 쌓여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는 그날까지! 희모닝과 함께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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